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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전남형 만원주택’ 속도

전라남도는 

고흥·보성·진도·신안군, 전남개발공사와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을 

신축해,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을 거주할 수 있으며 

도비와 광역소멸기금 등 2843억 원이 

투입됩니다.

김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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