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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보해 잎새주, 택시 운전사 특별판 출시

5.18 민주화운동 44주기를 앞두고

보해 양조가 오월의 기억이 담긴

잎새주 특별판을 내놨습니다.


보해양조는

광주,전남 지역민들과 함께해 온 잎새주가

5.18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 특별판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시 운전자- 잎새주 특별판은

이번달과 다음달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오월을 기억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의

이벤트도 마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