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6일 17시 32분 53초 4달 전59.3.129.78 | 조회수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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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계마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두 시간 반.
세상의 흐름과는
한 박자 느리게 흘러가는
머나먼 섬, ‘안마도’
뭍사람들의 발길이
비교적 닿지 않아,
태곳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섬이죠.
이 섬에서
삼십 년 동안 바다를 누벼온
‘서용진’ 선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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