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2일 17시 29분 20초 1주 전59.3.129.78 | 조회수 : 10
수정 삭제 Blind
긴 세월 동안
한 길을 바라보고 달려온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열정이 닿은 곳은
바로 넙치
30년 동안
넙치만 바라온 세월
그리고,
한 길을 우직하게 걸어온
아버지의 뒤를 따른 아들,
때론 성공 할 때도,
또 때론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었죠
넙치와 함께
제주에서 소중한 꿈을 그려나가는
강동은, 강경윤 부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24-04-30 16:16:00
2024-04-22 17:29:20
2024-04-08 16:21:37
2024-04-01 15:17:26
2024-04-01 14:43:11
2024-03-18 16:15:01
2024-03-08 15:02:23
2024-03-06 15:23:49
2024-02-26 16:25:37
2024-02-13 16:42:54
2024-02-02 17:09:17
2024-01-29 17:02:21
2024-01-26 16:16:13
2024-01-26 16:12:03
2024-01-09 15: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