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6일 16시 12분 03초 3달 전59.3.129.78 | 조회수 : 16
수정 삭제 Blind
여수에서 뱃길로 두 시간,
‘금오열도’의 마지막 섬, 연도
이 섬엔 삶의 무게를 이고 지고
나고 자란 고향 섬을
평생 지켜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저 바다가 좋아서, 섬이 좋아서,
도시의 삶도 내려놓고
연고도 없는 연>로 들어온 이들도 있는데요.
섬에서 정을 쌓고,
마음을 나누며
어느새 연도에 물들어가는 사람들!
든든한 터전이 되고,
낭만이 되어주는 섬,
‘연도’의 겨울, 그 첫 번째 이야기,
섬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2024-04-22 17:29:20
2024-04-08 16:21:37
2024-04-01 15:17:26
2024-04-01 14:43:11
2024-03-18 16:15:01
2024-03-08 15:02:23
2024-03-06 15:23:49
2024-02-26 16:25:37
2024-02-13 16:42:54
2024-02-02 17:09:17
2024-01-29 17:02:21
2024-01-26 16:16:13
2024-01-26 16:12:03
2024-01-09 15:06:43
2024-01-02 14: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