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6일 16시 25분 37초 2달 전59.3.129.78 |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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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모든 것을 씻어주고
감싸줬습니다
어머니의
일생이 녹아든
바다
아들은
그 바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또 나를 위해
고향 바다로 돌아온
슬픈 서퍼
김경민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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