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16시 16분 00초 2주 전59.3.129.78 |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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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거리에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시목해변>과
계절마다 풍성한 선물을 내어주는
황금어장을 품은 섬, <도초도>
이곳에서
바다를 평생 직장 삼아
다니고 김영채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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