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놈놈놈이 마지막으로 떠나볼 곳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전국의 맛있는 생선들과 해산물들은 다 모인다는 이 곳은 바로

음식의 수도, 목포인 것!!

이 곳에서 놈놈놈 6개월 대장정의 끝을 맞이하게 되는데...

오늘 오프닝은 우리가 늘 처음 만나던 곳, 목포역..

이 곳에서 저희의 마지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오늘 만날 식재료는 바로

제철 맞은 먹갈치!

엄청난 양의 먹갈치가 들어오는 곳이니만큼

그 요리솜씨도 남달라,,, 

내 인생 최고의 갈치조림을 만납니다..

더불어, 목포의 맛있는 것만 모아모아 목포9미도 함께 맛보는데!!

음식맛을 살려주는 양념맛에,,, 철학까지 가지신 식당 사장님과 함께~

맛나게 먹은 목포9미 총리밥상!!

엄청난 양의 밥을 먹은 후에는,,

목포 서산동으로 산책 시작~

옛스러운 풍경 속에서.. 옛날로 돌아가봅니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뷰 속에서..

놈놈놈 모두 힐링타임

목포 9미를 만나기 위해, 목포종합수산시장에서 만난 홍어!!

맛난 홍어들 맛보고,

요리할 거대한 먹갈치도 구하고

그리고 건해산물 거리에서 만난, 요리에 들어갈 중요 킥!!

목포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건.대.하!

오늘은 이 건대하가 소스에 들어갑니다..

오늘 우리가 요리할 곳은 빨간 푸드트럭이 아닌,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옛 세관창고 건물을 고친 역사적인 곳에서 오늘 요리를 시작합니다..

더불어, 마지막회인만큼 50여명의 손님들과 함께 합니다.

더불어 오늘 함께 마리아주 할 술은, 부산의 500년 전통!

전통 누룩을 직접 만드는~~

부산 금정산성막걸리

함께 술며들어 봅니다.

50인분의 요리를 하기 위해 함께 요리하게 된 조리학과 학생들!

오늘 만드는 요리는 새로운 버젼의 갈치전~~

갈치를 포뜨고, 그 안에 들어가는 새우.. 

이건 멘보샤닮은 갈치샤~

마지막 요리, 갈치샤 완성!

맛나게 즐겨보는 강셰프의 요리!

갈치의 새로운 맛에 황홀경..

오늘도 마리아주는 성공적!!

그렇게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 놈놈놈.

끝나지 않은 이 여행은 내년에도 계속될까요?

시청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