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 압해도 신청사가 내년에 착공해
오는 2천7년쯤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현재 추진중인 신청사 건물에 대한 기본과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관련 승인절차를 거쳐 내년 1,2월쯤 착공할 계획이라며 현재
압해면 신장리일대 신청사 예정지
만2천5백여평가운데 94%를 매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신안군 압해도 신청사는 당초 내년말까지
완공될 예정이였으나 예정지 선정을 둘러싼
논란과 예산 확보문제등으로 1년여
늦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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