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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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유입 알고도 안 알렸다..추수 앞둔 벼 '염해'
◀ 앵 커 ▶장흥의 한 간척농지에서추수를 앞둔 벼가 말라 죽거나낱알이 제대로 맺히지 않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농민들이 평소 사용하던 저류지에바닷물이 유입된 사실을 모르고물을 논에 댔다가 염해를 입은 건데요.농어촌공사는 해당 저류지가농업용수 공급시설이 아니어서알릴 의무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이정호 기자입...
이정호 2026년 09월 18일 -

"의대 추천 집행정지 신청 인용" 조성오 의원, 광주법원서 1인 시위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원이 오늘(18)광주지방법원 앞에서 목포대가 제기한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인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조 의원은 '법이 정한 요건을 지키지 않은 심사라면멈추고 다시 평가하는 것이 순리'라며오는 22일 열리는 심문에서 법원이 불공정을바로잡아 주기 바란다고...
박종호 2026년 09월 18일 -

목포 사회·종교단체 '호르무즈해협 파병 철회' 촉구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가 정부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철회를 촉구했습니다.목포시민주권행동은 목포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상선 보호와 항행 안전으로 포장한 호르무즈 군사자산 파견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항해부대를 이용한 작전구역 확대와 우회 파병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전...
박종호 2026년 09월 18일 -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손배소 승소.."교육청 배상책임 인정"
학교급식노동자들의 폐암 산업재해와 관련해교육청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18)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앞에서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피해자 9명이 제기한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재판부가 국가 책임은인정하지 않았지만 교육청의 배상 책임은전액 인정...
박종호 2026년 09월 18일 -

이재명 대통령, 영광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영광군 백수읍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내린 폭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시설물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복구비 일부가 국비로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
신광하 2026년 09월 18일 -

국민의힘 “농지 전수조사, 고령·상속 농민 보호해야”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고령이나 질병, 상속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농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김화진 시당위원장은 어제(17일) 강진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농지 투기 차단 취지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직접 농사를 짓지 못하는 사정이 있는 농민에게 충분한 소명...
신광하 2026년 09월 18일 -

신안 축사서 70대 건초압축기에 끼여 숨져
오늘(18) 새벽 6시 20분쯤,신안군 도초면의 한 축사에서70대 남성이 건초압축기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가족이 운영하는 축사에서일을 돕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9월 18일 -

"20시간 중노동에 단전·단수" vs 고용주 "오히려 큰 손해"
◀ 앵 커 ▶여수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하루 스무 시간 가까운 중노동에 시달리다길거리로 내몰렸다며 호소하고 나섰습니다.참다못해 일터를 옮기려 하자, 고용주가 수백만 원을 내놓으라며 협박까지 했다고 하는데요.반면 고용주는 이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오히려 큰 손해를 입었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
박현주 2026년 09월 17일 -

"국립의대 심사자료 공개하라!"..서남권비대위 제3차 결의
국립 의대 불공정·부당 심사 중단을 촉구하는 제3차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서남권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7) 저녁 목포 평화광장에 모여 국립 의대 선정 평가 위원 구성과 채점 근거 등 심사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어 모든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후속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혜진 2026년 09월 17일 -

10만 계절근로자 모집은 '알아서'..브로커 찾는 지자체
◀ 앵 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과정에서브로커의 인권침해 논란이 잇따르고 있지만,지자체의 브로커 의존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법무부가 해외 인력 확보를 지자체에 맡기면서적은 인력으로 수백, 수천 명의 근로자를직접 구해야 하는 구조 때문입니다.그 실태를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국에서 두 번...
박혜진 2026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