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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등 4개 군선관위, 선거비용 제한액 초과 지출 고발
함평군선거관리위원회 등 4개 군선관위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후보자와 회계책임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후보자들은 선거비용제한액을 최소 2.46%에서 최대 21.54%까지 초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에 따라 함평·곡성·강진에서는 회계책...
서일영 2026년 07월 30일 -

중앙아시아 한복판에서 한국 알리는 특별 '외교관'
◀ 앵 커 ▶한국을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우즈베키스탄을 찾은 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알리며 민간 외교관 역할에 나섰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문화를 찾는 현지인들로 북적이는우즈베키스탄 서울문 거리.학생들이 용...
윤소영 2026년 07월 29일 -

'잎도열병·벼멸구' 주의..농협·지자체 방제 강화
전남지역에서 잎도열병과 벼멸구 등 벼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농협과 지자체가 예찰과 방제 강화에 나섰습니다.농협전남본부는 최근(24) 보성 벼 잎도열병 발생 논을 찾아 긴급 방제를 완료한 데 이어 2차 방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함평군 등 지자체도 벼멸구 피해 예방을 위한 단계별 공동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일영 2026년 07월 28일 -

해발 3천 미터 올라보니..만년설이 사라졌다
◀ 앵 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마주한 현실입니다.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이카자흐스탄의 고산지대를 찾아, 만년설이 녹아내린 기후위기의 실태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발 3천 미터가 넘는 카자흐스탄 침블락.한여름에도 만년설을 볼 수 있는 ...
윤소영 2026년 07월 27일 -

전남자치경찰위,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발굴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신안과 보성, 여수 등 5개 경찰서를 감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발굴했습니다.여수와 화순경찰서는 지자체·기업과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에 CCTV와 안전시설을 확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또 가벼운 지적 사항은 처분 대신 현장 안내와 업무 상담을 제공하도록 감사 방식도 개선했습...
문연철 2026년 07월 26일 -

햇빛소득마을 첫 선정 임박..2차 신청 '관심'
◀ 앵 커 ▶목포MBC는 방송문화진흥회 지원으로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 에너지가 바뀌면 주민의 삶도 바뀐다는 주제로 '찾아가는 햇빛교실' 기획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정부가 주민소득 확대를 위해마을에서 생산된 전력을 주민 소득으로 돌려주는 '햇빛소득마을' 2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다음 달이면 1차 선정 마을에...
박종호 2026년 07월 23일 -

1시간 만에 끝난 협상…통합 사실상 무산
◀ 앵커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이 다시 멈춰 섰습니다.의대와 대학본부 배치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통합은 물론 의대 신설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신광하 기자 입니다.◀ 리포트 ▶지난 3월 이후 넉달만에 보성에서 마주 앉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협상은 불과 1시간 만...
신광하 2026년 07월 21일 -

목포대·순천대 협상 또 빈손…대학 통합 무산 우려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 협상이 다시 열렸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양 대학 대표단은 어제(20일)보성에서 한 시간가량 만나 의견을 교환했지만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고, 의대와 대학병원 배치를 둘러싼 기존 입장 차만 다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부의 지역의대 정원 배정...
신광하 2026년 07월 20일 -

전남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 초읽기…무안·여수·고흥 포함
무안과 여수, 고흥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 여부가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국제자연보전연맹, IUCN은 무안·여수·고흥·서산 갯벌을 추가하는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 가치를 인정하며 확대 등재를 권고했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
신광하 2026년 07월 20일 -

목포대·순천대 통합 협상 재개...순천지역 갈등 양상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최대 변수인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을 두고 양 대학이 부총장급 실무 협의를 오늘 오후 5시 보성에서 재개했습니다.이번 만남은 민형배 시장직 인수위 중재안 결렬 이후 두 대학이 자율적으로 마주 앉은 첫 공식 회의로, 전남국립의대 유치의 향방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한편 순천지...
신광하 2026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