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국제축구센터 예정부지에 대한 보상작업이 한달 만에 60%에 달하는등
활를 띠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달 초부터 1단계 6만3천평 예정부지 보상작업에 들어가 지금까지
59%인 44억원을 집행하는등 비교적 빠르게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지난 추경에 100억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에 50억원의 보상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2차로 편입된 9천평등 모두 7만2천평에대한
보상을 축구센터 착공예정인 3월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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