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관내 항포구 가운데 입출항 실적이 없는 민간인 대행신고를 폐쇄하고 인근 신고소와 통합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진도 녹진과 해남 양화, 신안 신장리 대행신고소 세곳이 폐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