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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축제 개막(R)

입력 2008-04-11 22:16:38 수정 2008-04-11 22:16:38 조회수 2

◀ANC▶
목포 도자기축제가 지난 2003년에 중단된 지
5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도자기업계는 목포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입암산 아래, 생활도자기박물관 주변
빈터에 관광객들이 줄을 잇습니다.

중앙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깜찍한
국악 한마당으로 발길을 잡습니다.

도자기 판매점에서는 칠량옹기가
투박함으로 전통의 멋과 생활의 지혜를
보여줍니다.

잿빛 태토(胎土) 위에 백토로 분을 바른
분청자기,

순백에서 은은하게 푸른빛이 베어나는
청화백자,

격조높은 전통자기 뿐 아니라 생활자기도
주민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INT▶ 박순덕[목포시 옥암동]
/값이 싸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습니다./

생활자기를 황토로 빚어서 건강상품으로
만들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승화시킨
도공들의 노력이 작품 하나하나에 베어납니다.

목포시는 내년부터 도자기 축제를
대표 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INT▶ 정종득[목포시장]
/축제 기간도 일주 가량으로 늘리고
참여업체도 늘려 나가겠습니다./

사흘동안 열리는 축제 기간동안
도자기 깨기와 도자기 경매 등 체험행사는
관광객들의 흥을 돋울 것으로 보입니다.

(S/U) 측제 이틀째인 주말에는
유달산 일원에서 봄맞이 축제와 북항 회축제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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