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를 걸어
1억여원을 가로챈 중국인 25살 왕 모씨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왕 씨등은 지난달, 80살 최 모씨 집에 경찰청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건 뒤, "개인정보가
유출돼 통장 바코드를 바꿔야 한다"며 최씨를
현금인출기로 유인해 자동이체 받는 등
모두 12명에게 1억 2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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