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에서 사실상 무산됐던
광주ㆍ전남지역의 현안 법안인 F1 특별법 등이
4월 17대 마지막 임시회에서 처리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월 여야 합의에 따라
오늘 26일 개회하는국회 임시회에서 81건의
법률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F1 특별법과 광주과기원법 개정법률안 등
29건을 집중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이들 법률안은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만 하면 극적인 통과 가능성도 있지만
한나라당과 대전.충청권의 반대가 만만치
않은데다 이번 임시국회가 민생관련 법안을
최우선 처리하기 위해 소집된 만큼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