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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생명유지 장치 태부족 산모들 큰 불편

입력 2008-04-24 19:05:34 수정 2008-04-24 19:05:34 조회수 1

해마다 미숙아 출산이 늘고 있지만
신생아용 인공 호흡기가 부족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의료계에 따르면
광주전남에서 하루 평균 대여섯명꼴로
미숙아가 태어나고 있지만 미숙아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신생아용 인공호흡기는
모두 22대 뿐입니다

인공호흡기는 한달이상 쓰이는 경우가 많아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병원들은 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신생아용 인공호흡기 설치를 꺼리고 있어서
산모들이 수도권 병원으로 원정 진료를 나서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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