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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소비가 줄어든
닭과 오리고기 먹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의
구내식당입니다.
지난 주와 비슷한 반찬이지만
이번 주에는 닭과 달걀 반찬이 나왔습니다.
◀INT▶ 정정자 [구내식당 주인]
/ 월요일에 닭볶음을 했고요 화요일에는
계란말이를 했고요. 주일에 한 번씩
닭과 오리(반찬)를 해요./
목포시청 구내 식당입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 볼 수 없었던
닭찜 반찬이 차림표에 올라있습니다.
오리반찬은 특히 먹기가 불편해
특히 여직원들이 꺼리지만
다음 주에는 반찬으로 내 볼 예정입니다.
◀INT▶ 김정순[ 목포시청 조리사]
/오리가 질겨서 먹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직원들이 꺼리는데 다음 주에 오리정육을
할 생각입니다./
기관 단체에서는 닭과 오리소비 운동이
퍼져가고 있지만 아직은 만족할 정도는
아닙니다.
통닭튀김 가게는 줄어든 주문량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추세가 주춤하면서
행사가 많은 5월에 소비가 회복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닭과 오리고기 소비를 좀 더
늘려가려면 적극적인 소비촉진과
요리개발 등의 대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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