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이 정부의 대운하 사업과
분리돼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대운하 건설 여부를 떠나서 영산강
오염이 심각한 만큼 어떤 조치든 필요하다며,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은 대운하 건설 계획과
분리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운하는 과거 영산강의 뱃길복원이
우선시 되고 물류가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운하로 볼수도 없고, 사업의 핵심은
친환경적 건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에는 영산강뿐만
아니라 영산강의 지류인 광주천을 프랑스의
센 강처럼 조성하는 프로젝트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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