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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신안군에서는 민선이후 불법 하도급등
각종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변해야 한다는 군민의 염원에 따라
행정전문가가 군수로 취임했지만 비리와 부정은
여전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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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신안군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들이 연루된 부정 비리가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허위로 출장비를 신청하는 방법으로 공통여비를 가로챘다 사법당국에 적발되는가 하면,
음식점등에서 법인카드를 속칭 '카드깡'해
업무 추진비를 횡령하기도 했습니다.
◀SYN▶ 신안군 관계자
점검 못하죠.//
공사현장에서 비리와 고질적인 불법 하도급
관행도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안군청 신청사 터파기 공사에서 나온
토석이 인근 농지에 무단 매립된 사실이
드러났고
상수도 공사장에서 발생한 건축 폐기물이
농지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각종 불법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감독기관인 신안군이 이같은 사실을 묵인했거나
동조했다는 의혹도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신안군은 지난해만 4백여건의 공사를 발주해
천억원이 넘는 돈을 집행하면서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지역이란 특수성등을 탓하며
관리감독에는 소홀하다는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SYN▶ 신안군청 관계자
감독이 힘들죠.//
민선이후 각종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져온
신안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위한 지자체 차원의
반성과 고민이 절실할 때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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