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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마다 인구 늘리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가 출산을 넘어
양육과 교육비까지 지원할만큼 인구 늘리기는
절실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지영씨 가족은 딸만 셋을 낳은 뒤
5년 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오씨 부부는 막내 정현이가 외로울까 봐서
지난 2월 동생 경호를 낳았지만 양육과
교육비 걱정을 덜었습니다.
◀INT▶ 오지영[전남 목포시 산정동]
/출산장려금도 나오고 앞으로 교육적으로도
많이 좋다고 그래서 안심하고 다섯째도
낳았어요./
목포시는 주민자치센터에 출생 신고를 하면
첫째 10만 원에서 다섯째 이상 2백만 원까지
출산축하금을 지원합니다.
셋째 이상 출산 가정에는 도우미를 보내주고
역과 터미널 등 공공시설에는 아기에게 젖을
주는 공간도 늘려서 육아를 돕고 있습니다.
◀INT▶김민희[목포시 연산동]
/공공장소에서 아이에게 수유하기가 불편했는데
수유실이 생겨서 아이도 편하고 저도 편해서
좋아요./
임산부의 의료비로 30여만 원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주기로
했습니다.
◀INT▶ 장미선[목포시 인구정책 담당자]
/올해 출생하는 애들부터 둘째는 3만 원,
셋째 이상은 10만 원씩 매월 만3세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S/U) 목포시는 올해부터 출생하는 셋째 자녀의
중고등학교 교육비와 넷째 이상 자녀의
대학교 교육비의 절반까지도 출산장려기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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