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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이 걸림돌(R)

입력 2008-05-02 22:05:41 수정 2008-05-02 22:05:41 조회수 1

◀ANC▶
요즘 농어촌지역에서는 버스공영제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가 직접 버스업체를
운영하기에는 재정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섬으로만 이뤄진 신안군은 지난해 5월부터
임자면을 시작으로 완전 버스공영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 민간버스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파행 운행이 불가피해졌고 결국 주민불편이
커지면서 버스공영제를 도입했습니다.

군에서 직접 버스 운행을 관리하는
버스공영제에 대해 섬 주민들은
한결 편해진 교통편에 만족하는 표정입니다.

◀INT▶ 최화자(신안군 도초면)
..시간맞춰 오니깐 병원 가거나 배 탈때 좋다..

대중교통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서
버스공영제 도입이 절실하지만 기존 업체에
대한 영업 보상과 경영비 부담때문에
다른 지자체에서는 선뜻 나서지못하고있습니다

◀INT▶ 김성근(한국경제연구소 부장) 하단
'지금 지자체들이 막대한 재정난이 투입되기 때문에 완전공영제를못하고 일부분을 준공영제라는 형식으로.."

농어촌버스의 주 고객층이 서민과 노인들인
점을 감안했을 때 보편적 복지 혜택이란
시각에서 중앙정부가 나서 완전 버스공영제를
논의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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