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위장 결혼으로 입국한
33살 진 모씨등 중국인 여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돈을 받고 결혼서류를 꾸며준 50살 명 모씨등 4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중국인 여성들은 위장 결혼을 대가로
돈을 받고 중국에 온 한국 남성들과 혼인 신고 절차를 준비한 뒤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한국인 브로커 56살 박 모씨는
50여차례에 걸쳐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6억원가량을 챙겼고, 지난해 구속됐다가
최근에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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