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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늘 전남 도내에서도
부처님의 자비와 깨달음을 기리는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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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연등이 걸린 사찰에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으로
탄신을 축하하며 자신의 마음의 번뇌도
씻어냅니다.
(s/u)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남지역 사찰들에서도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열렸습니다.
대립을 넘어서 화합와 상생을 통해 어울림을
구하자는 법어가 전해졌습니다.
◀SYN▶자황 스님
정신의 주체를 내 몸 밖으로 끄집어내놓고...//
부처님의 탄생을 기리는 마음에는
종파가 따로 없었습니다.
◀SYN▶ 이정화 신부
천주교 신자들과 더불어 봉축드립니다..//
◀SYN▶ 강필원 목사
세상의 평화를 이루고 희망을 전하는 일을..//
또 세상에 자비를 설파한 부처님의 뜻을 기려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들도 자리했습니다.
◀INT▶에이안
필리핀과 한국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빌었다/
사찰을 찾은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로,
가정과 세상의 안녕이 지켜지길 기원하며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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