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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신 소장품 지역순회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국 4대 도시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목포에서 닻을 올렸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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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해
사놓은 소장품을 일반에게 공개하는
행사입니다.
1930.40년대 작품인 실경산수와 설경산수
허건 화백의 산사 등 한국화에는
여백의 미 속에서도 중량감이 실려 있습니다.
수억 원을 호가하는 장욱진 화백의 물고기는
50년대 작품이지만 현대적 기법이 독특합니다.
애틋한 모정을 기른 김수익 화백의 작품과
시선을 따라 무가 움직이는 듯한 임옥상
화백의 작품도 눈길을 끕니다.
◀INT▶ 김현숙[한국화가]
/1세대에서 3세대까지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고 이 지역에서 보지 못한 작품들도
전시돼 좋은 기회입니다./
이종구 화백의 농부는 6,70년대 우리의
아버지상을 떠올립니다.
목포지역 작가로는 김암기 화백의 사양과
손영선 화백의 도시의 꿈 등이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전시공간이 부족해
목포에서 공개된 작품이 마흔 점에 미치지
않은 점은 서운함을 남기고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지역순회전은
7월에 대구에서,
9월에서 강릉에서,
그리고 10월에 제주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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