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료회사들이 원자재가격 폭등을 내세워 생산을 중단하면서 일부 농민들이
비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민단체 등에 따르면
남해화학을 비롯한 5개 비료회사가
생산을 중단한데다, 중간상의 사재기를 우려한
농협도 비료를 평소의 80 퍼센트 정도가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모내기를 끝낸 뒤 웃거름을 줘야하는 일부 농민들이 비료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비료가격은 20 킬로그램 요소 비료 기준으로
지난 해 6천원에서 올해는 만 2천원까지
두 배가 올랐고, 이같은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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