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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보증 논란(R)

박영훈 기자 입력 2008-05-14 22:05:15 수정 2008-05-14 22:05:15 조회수 1

◀ANC▶
오는 2010년 전남에서 열릴 예정인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둘러싸고,이번에는 채무 보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말부터 기반조성 공사가 진행중인
F-1 국제 자동차 경주장 예정지입니다.

경주장 비용은 4천억원인데,6백억원은
주주 출자,3천 4백억원은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습니다.

지분율에 따라 전라남도와
도 산하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의 채무
보증액은 천 490억원입니다.

이 내용을 담은 보증승인안은
지난 주 도의회에 제출됐고,단 하룻만에
통과돼 졸속 처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F1 운영수익이 부족하면 도 예산으로 막는
상황이 빚어 질 수 있는데,검토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INT▶성인 사무처장*민주노동당 전남도당*
//중요한 내용을 제대로 심의하지도 않고
처리한 것은 졸속 처리다.///

전라남도는 채무 보증은 법이 정한 당연한
절차며,승인안 통과로 사업비 확보 등 F1대회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윤진보 *전남도 F1지원과장*
//법에 따른 절차여서 시기를 늦춘다고 내용이
달라지고 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는 공감대 형성 부족을 원인으로
보고 세미나 개최와 F1 머신 퍼레이드 등
홍보를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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