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발견된 고래 가운데 최대 크기인
향고래가 표본으로 만들어집니다.
지난 2005년 12월,전남 신안군 우이도 해안에서 발견된 길이 16미터,무게 40톤의 향고래로
전시용 표본을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살점을 제거하기 위해
최초 발견자인 박달재씨가 2년반동안
육지 땅속에 묻었두었다가 오늘부터 발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발굴된 고래뼈는 세척과 약품처리
작업에 이어 2년 이상의 자연 건조를
거친 뒤 부위별로 조립돼 일반에 표본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작업은 지난해 울산 혹등고래 뼈에
이은 두번째로 국내에서 발견된
최대 고래 뼈 발굴과 표본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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