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내에서 발견된 고래 가운데 최대 크기인
향고래가 표본으로 만들어집니다.
땅속에 묻혀 있는 향고래 뼈 발굴 작업이
시작됐는데 일반 전시까지는 2년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2005년 12월, 전남 신안군 우이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향고래입니다.
길이 16미터에 무게는 40톤으로,
지난 86년 고래잡이가 금지된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고래 가운데
가장 큰 것입니다.
===========화면 전환=======================
이 향고래의 뼈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초 발견자가 전시용 표본을 만들기 위해
육지로 옮겨와 살점을 없애려고 2년 반동안
땅속에 묻어 둔 것입니다.
◀INT▶박달재 *향고래 뼈 발굴 *
///...표본 전시위한 작업 진행...///
발굴된 고래뼈는 세척과 약품처리 작업에 이어 2년 이상의 자연 건조를 거친 뒤
부위별로 조립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고래 표본 작업은 지난해 울산 혹등고래 뼈에
이은 두번째로, 국내에서 발견된 최대 크기의
고래 표본이라는 점에서 의미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INT▶장생포 고래박물관 관계자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희귀한 고래고,모든
작업을 직접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고래 표본은 앞으로 고래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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