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민주당의 당권 경쟁을 들러싸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박지원 당선자는 김 전 대통령의 경선개입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박 당선자는 민주당 대표경선에 뜻을 둔
분들이 동교동계 얘기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김 전 대통령은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노벨평화상 공작' 주장에 대해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한국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오히려 한국에서 김대중에게 노벨상 주지
말라는 로비를 받았다고 대답한 적이 있다며
로비해 받을 수 있으면 평화상이 아니라
'공작상'이 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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