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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뱃길 복원 찬반 논의 활발해질 듯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5-22 22:05:33 수정 2008-05-22 22:05:33 조회수 1

영산강 뱃길 복원 문제를 둘러싼 시민사회의
찬반 논란이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영산강 호남운하 백지화 전남시민행동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물길 잇기'등의
명목으로 대운하 사업을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운하추진을 위한 논의를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라남도가 영산강 뱃길을 복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하는 '영산강 프로젝트'도
호남운하 계획과 다를게 없다며,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한 논의를 구체화하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뱃길 복원을 찬성하는 단체등은
한반도 대운하 개념이 아닌 영산강 수질개선
차원에서 뱃길복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영산강 뱃길 복원을 둘러싼
찬반 논의가 앞으로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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