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건소가 주관한 건강걷기대회
참가자가 허리를 다쳤다는 민원을 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 부흥동에 사는 74살 정 모 할머니
가족들은 지난 주말에 정 할머니가
목포 평화광장에서 갓바위까지 3점5키로미터를걷는 행사에 참가했다 넘어져
전치 12주의 허리압박골절을 입었다며
간병비와 치료비 일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보건소는 행사장에 안전 요원을
배치했으나 정 할머니가 다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행사장에서 부상했는지, 여부를
확인해 법적인 보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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