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980년대까지 호남지역 문화예술의
산실로 자리잡았던 목포 오거리 일대
다방 등에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목포 차안다니는 거리에서 놀이판이
열렸습니다.
오거리의 중심인 묵다방과 초원다방 등에서는20여년 전을 연상시키는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원로작가들도 한 자리에 모여 옛 추억을
되새깁니다.
◀INT▶ 김병고[목포예총 고문]
오거리 전시회는 젊은 작가들이 예술을 열린
공간으로 끌어내 사회적 실천을 지향한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 조병연[오거리 예술단장]
중년들은 대부분 향수를 간직한
음악다방의 DJ쇼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목포 오거리를 중심 무대로
하고 있지만 서울 광주 전주 대구 등
외지 작가들도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예술인들은 이번 전시회를 한 번의 행사로
끝내지 않고 목포의 정체성을 뿌리내리고
원도심의 경제를 살리는 상시축제로
가꿀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