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어촌 구조개선사업으로
추진해온 관광농원 개발사업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무안군 몽탄면의 한 관광농원은
지난 1997년 산림법과 농지법 등
관련법 적용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의제처리를
받아 공사를 시작했지만 지난해 사업자가
바뀌는 등 12년째 완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984년 정부가 농어촌 구조개선 사업으로
추진한 관광농원은 현재 전남 도내에만 60곳이
허가를 받았지만 이가운데 20곳은 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제주와 충북 등
다른 지역도 비슷한 실정에 처해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