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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19 위치추적 개인적 용도가 75%

입력 2008-06-02 19:08:49 수정 2008-06-02 19:08:49 조회수 1

119 휴대전화 위치추적 서비스가
개인적인 용도로 여전히 악용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까지 접수된
119 위치 추적 신청 가운데 75%가
부부싸움 뒤 집을 나간 배우자를 찾거나
귀가가 늦은 자녀들을 찾는 등
긴급상황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행정력이 낭비될 뿐 아니라
허위로 위치 추적을 요청했다가
과태료를 물 수도 있다며 긴급 상황이
아닐 때는 위치 추적 신청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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