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와 도비 등 거액을 들여 시설한
목포문화산업지원센터의 편집실이 정상
운영되지 못하면서 서남권 문화산업 진흥이라는 본래의 목적이 실종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06년 9억원을 들여
문화산업지원센터내에 VCR과 비선형편집기,
음향기기 등을 갖춘 영상과 음향편집실을
설치했으나 1년 6개월 정도 사용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1억 8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스템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관련업체들이 편집장비를 사용할
기술력이 없는데다 최초 설치당시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종된 장비가 설치돼 있는 등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지만 목포시는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할 경우 위탁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문화산업 진흥 의지가 있는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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