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문화산업지원센터의 편집실이
가까스로 완공됐지만 정상 운영되기까지는
요원합니다.
막대한 돈을 들인 장비를 방치하는 것도
문제지만 문화산업 진흥에 대한 당국의 의지가
있는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006년 12월 문을 연
목포문화산업지원센터내 종합편집실.
VCR과 비선형편집기,음향기기 등을
설치한 영상편집실과 음향편집실,전시실은
그러나 시스템이 완전히 구성되지 않아
그동안 사용을 못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4월에서야 보강공사를 벌이고
완전한 편집실 체제를 갖췄습니다.
국비와 도비 11억원을 들였지만
지금도 편집실 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고가의 전문장비를 다룰만한 인력이나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INT▶ 업체관계자
"(편집실)개방도 안하고 사용할 줄도 모른다.."
또한 설치 초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산이 중단된 장비가 남아 있거나 업체의
기술력이 부족해 편집실의 활용도 또한
떨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해
편집실의 위탁관리를 검토하겠다며 뒤늦게
부산떨고 있습니다.
◀INT▶ 송명완 투자통상과장 목포시
"추경확보해 위탁운영하는 방안 검토.."
편집실 정상운영이 기약이 없는 가운데
역사,관광,문화컨테츠 산업육성이 더딘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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