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15분쯤
전남 영암군 장암리의 한 야산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불에타 운전자 54살 김 모씨가
숨지고 40대 이 모씨가 2도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고
갑자기 차 안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질렀다는 이 씨의 진술에 따라
이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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