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도로에서
선박용 철판 210톤을 옮기던
현대삼호 중공업의 트랜스포터 유압기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2백여리터의 윤활유가 새어나와
도로 백여미터 구간이 윤활유로 덮혔고
중공업측은 유화제와 톱밥을 뿌리는 등
5시간동안 기름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삼호중중공업은 화물연대 파업으로 트레일러로
물류를 나르지 못해 회사차량을 이용해
야간작업을 하다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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