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극성을 부린 벼 키다리병이
요즘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확산될
우려가 큽니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키다리병의
발생면적은 올해 조금 줄었지만
한 번 발생하면 약이 없기 때문에
벼를 즉시 뽑아서 태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벼 키다리병에 걸리면 벼가 웃자라다
이, 삼주 안에 말라죽거나 춧 시기에 열매가
맺히지 않게 돼 일부 농가에서는
모내기 한 논을 갈아 엎고 모판을 다시
하는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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