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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 무더기 붙잡혀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6-23 19:05:34 수정 2008-06-23 19:05:34 조회수 1

불법으로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해온 업주와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속칭 '바지사장'을
내세워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해온
38살 정 모씨등 실제 업주 등 36명을 붙잡아
6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한 38살 송 모씨등 5명과
이 사이트의 가맹점으로 등록한 피시방 업주등
7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한편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사표를 내고
잠적했던 목포경찰서 강 모 경사는
불법 게임장에 돈을 투자했던 것으로 드러나
지명수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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