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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바다이야기 이후 집중 단속이
이뤄졌는데도 사행성 게임장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해온 업주와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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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게임장 업주를 단속해야할 경찰관이
오히려 불법 게임장에 돈을 투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이런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목포경찰서 강 모 경사에게 출석 요구했지만
강 경사는 사표를 내고 돌연 잠적해버렸습니다.
현재 강 경사는 지명 수배된 상탭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형식적인 대표,
속칭 바지사장을 내세워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해온..
38살 정 모씨 등 실제 업주 26명과
바지사장 등 3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6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한 38살 송 모씨등 5명과
이 사이트의 가맹점으로 등록한 피시방 업주등
7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실제 불법 게임장 업주 등 배후세력을
계속 추적하는 한편 불법 게임기를 모두 압수해
단속 뒤 영업재개를 막을 계획입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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