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문화재 발굴*탐사작업에 동원된 잠수부가
국보급 고려청자를 몰래 빼돌려 판매하려다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태안 앞바다에서 보물섬 탐사작업을 벌이다
국보급 문화재 19점을 빼돌린 잠수부
41살 최 모씨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판매를 알선한 39살 윤 모씨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내부 공모 없이는 범행이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국립해양유물전시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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