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조합원과 회사측이 차량 운행문제로
충돌해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영암군 대불산업단지내
한 철강회사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향해 회사측 비조합원 차량이
돌진해 화물연대 목포지회장 41살 이 모씨등
화물연대 조합원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 조합원과 회사측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목포지회는 5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회사측과 운송료 인상 등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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