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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불산단에서 화물운송을 막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비조합원이 트럭으로 밀어부치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연대파업이 조합원과 비조합원간의
마찰로까지 번지고 있지만 타협책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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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물리적 충돌까지 빚었던 화물연대
파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불산단 한 철강회사앞에서 닷새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화물연대측은
운송료 현실화등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이기남 /화물연대조합원
그러나 회사측은 화물연대가
경영권과 인사권을 침해하는 요구까지 해와
타협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운송회사 관계자
비조합원 2명을 자르고 물량을 달라는데..
화물연대측과 운송회사측은 오늘까지 사흘째
줄다리기 협상을 벌였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목포신항의 기아 수출차 선적도
카 캐리어 노조측의 반발로 열흘 넘게
중단된 상태,
스탠드업)
화물연대의 총파업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전남지역 사업장 4곳에서 천막농성이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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