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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보급유물 현장 도굴..해양유물전시관 곤혹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6-25 19:05:06 수정 2008-06-25 19:05:06 조회수 1

바닷속 유물 발굴을 위해 고용한 잠수부가
국보급 문화재를 훔친 사실이 드러나자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부터 전시회를 열고 충남 태안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유물을
처음 일반에게 공개한 해양유물 전시관측은
밀반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내부 공모로 모아짐에 따라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태안 인근바다에서 수중발굴팀의
잠수부로 고용된 41살 최모씨는
'청자 사자 향로' 등 국보급 유물 19점을
몰래 빼돌려 10억여원에 팔아 넘기려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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