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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4선출신인 장복성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의장단은 본연의 업무인 집행부 견제와의회경시풍조 해소 등 산적한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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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지원의원과 정종득 시장이
선거개입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치뤄진 후반기 목포시의회 의장단 선거,
교황선출식 방식으로 치뤄진
선거에서 4선 출신이자 7대 의장을 지냈던
장복성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장의원은 의회내에서 비주류에 속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22명의 의원 가운데 18명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끌어냈습니다.
부의장은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3선의 강성휘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의장단은 전 의장이 개인비리혐의로
중도 사퇴하는 등 실추된 의회상을
곧추세워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또 그간 시의회가 시민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여
집행부 견제라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장복성 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
(S/U) 목포시의회는 내일 4개 자리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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