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부가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 위생조건을
관보에 실음에 따라
미국산 소고기 유통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소비자들은 아직 소고기에 대한 불신감을
감추지 않았지만 일부는 미국산도 가려
사먹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시내 대형 유통업체의 축산물 판매장입니다.
소고기보다는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AI와 광우병에 대한 걱정으로
소고기나 닭고기에 대한 불신이 크기 때문입니다.
◀INT▶ 주부
◀INT▶ 김수호[목포시 상동]
그러나 호주산등 수입소고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미국산 소고기도 내장이나 뼈가 아닌 광우병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살코기 부위라면, 사먹겠다는 반응입니다.
◀INT▶ 남정식[목포 상동]
미국산 소고기는 다음 주쯤 국내에서 검역 대기중인 5천여 톤부터 시중에 유통될 전망입니다.
여론의 불신이 높은 만큼 당분간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간문제입니다.
더구나 수입위생조건 부칙은 30개월령
이하의 미국산 소고기만 수입한다는
시기를 한국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로
한정해 언제고 30개월 이상 소고기도
유통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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