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내년 7월까지
도내 연안해역의 갯녹음병 발생 실태를
조사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06년에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등의 바다 바닥이 회색으로 변하는
갯녹음병이 발생함에 따라
내년 7월까지 1억8천4백만 원을 들여
완도군 보길면과 신안군 흑산면 등
20여 해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갯녹음병이 발생하면 미역과 다시마 등
토종 해조류가 사라져
해조류를 먹고 자라는 전복과 소라 등도
자취를 감춰 불가사리 등만 번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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