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출근부와 체불임금 장부를 만들어
근로자의 임금과 수당 이른바 체당금을
타 낸 업주가 구속됐습니다.
노동부 목포지청에 따르면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선박블럭 제조 업체 대표
40살 강 모씨는 체불된 임금과 공사 하도급
대금을 체당금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제 일하지
않은 인부를 작업일지에 올려 체불임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1억 4천여만원을 타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당금은 회사가 부도가 나 근로자가 임금등을
받지 못할 경우 퇴직 전 3달치 임금과 수당등을
정부가 대신 지급해주는 자금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